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자낳대 시즌 1/무관유죄 (문단 편집) === 2일차 === 휴식일이다. 저녁 무렵 방송을 킨 남봉이 이런저런 썰을 풀었으며, 이후 해기가 홀로 솔랭을 돌리는 것이 관측되었다. 솔랭을 돌리던 중 류제홍과 세트 1 : 1 미드빵을 떠서 2 : 0으로 이기고 류제홍의 무릎을 꿇리는 일이 있었다. 심심한 도현은 22시에 플레임 팀과 와디드 팀의 경기를 소우릎과 디코로 대화를 하며 같이 보았다. 이 과정에서, 피드백 시간동안 소우릎이 제이스로 도현이 야스오를 하며 1:1을 해서 소우릎이 이겼다. 소우릎이 자낳대 6회 남원 게이밍 시절 감독과 선수로 인연을 맺은 것을 생각해서 제이스 팁을 많이 알려주었다. 이걸 본 도현의 시청자들이 감사하다며 도네를 했고--도화유출-- 둘다 비방송으로 이렐리아도 가르쳐주는 것으로 합의하였다.[* 비방을 하는 이유는 류제홍이 도방으로 팁들을 훔쳐가기 때문에 도현의 요청이다.][* 남원 게이밍 시절 정글 도현과 비방송으로 듀오로 팀 게이밍에 필요한 지식과 팁을 알려주어 도현의 팀 게임 시야가 넓어진 경험이 있다.] 스크림 관전이 끝나고 새벽 2시 팀원들이 하나씩 모이더니 모두 모였다. 바텀 라이너인 플러리는 술 한잔 했다고 소우릎에게 대타를 부탁했고 해기-남봉-도현-소우릎-던 으로 가벼운 즐겜 분위기에서 자유랭크를 3판 진행했다. 해기는 솔랭에서 제이스로 캐리를 하고 왔다며 자신있게 제이스를 픽했지만 제이스를 픽한 2판 모두 0킬을 기록하며 파멸적인 실력으로 팀원과 소우릎을 정신 못차리게 했다. --다들 집어던지면서 즐겜하긴 했다-- 경기가 끝나고 내일 23시 스크림 구경하러 오라고 팀 봐달라고 장난삼아 말했는데 결국 [[https://www.fmkorea.com/4208495640|도현 시청자들이 강사료를 지불해서 도현의 강사가 되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